파세코 리프트형 캠핑난로

6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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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역시 믿고 사는! 파세코 캠프 27로 갈아탔는데.. 처음켤때 냄새도 거의안나고 좋네요! 일단 밤에 무드등 처럼 쓸수있어 좋겠어요. 보국 서큘레이터 미니랑 같이쓰는데 집 전체가 훈훈! 등유는 최대로 틀었을때.. 테스트해보니 딱 10시간 정도 쓰는듯해요! 화력도 만족! 추천입니다. 단점이라면 Co2센서 땜에 샀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될수도..

영하로 떨어지는 날 캠핑때 너무 추워서 결국 난로 빌려쓴 기억으로~ 급지름신 쓸려고하니 추워지지 않는 날씨 이지만 그래도 낭만은 난로지~ 하면서.. 첫 점화.. 짜잔!! 고구마 밤을 야무지게 호일에 싸서 굽기도전.. 아직 익었는지 확인은 못했지만 너무 기뻐서 인증샷 올립니다 다들 냄새 많이 난다고 했던거 같은데~ 저희는 밖에서 30분 둿더니 냄새는 별로…더보기

막 따뜻하진 않는것같아요~ 집이라서 그런가봐요~~ 기름냄새는 켰다 껐다 할때 지독하게 나는듯 산소농도 측정해서 지알아서 꺼져요~~ 죽진않을듯해요~ 나름 괜찮아요~~

냄새는 켤 때 조금 나구요. 지난주 비바람이 불때 타프스크린 안에서 사용해 봤는데.. 타프스크린이 커서 그런지 내부가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텐트에서 사용할 거라면 몰라도 타프스크린에서는 전혀 난방이 안됩니다.

빨리 따뜻해지기는 하는데ᆢ기름냄새가 좀 나네여 기름냄새가 없다고 들었는데ᆢ새제품이라 그런가 며칠더 써봐야할거같네여ᆢ 케이스도 있어서 딱이네여ᆢ


BAD

어느덧 아침ㆍ저녁 쌀쌀해진 날씨에 캠핑장에 난방용품이 필요한 시기가왔다. 여기저기 검색끝에 캠퍼들에게 상품평도 좋고 인지도도 큰 파세코를 구매했다. 음…설치는 너무쉬웠고.여자인 내가 하기에도 무리없이~ 급유를 하고 시간이 지나 점화를 하니 순조롭게 불이붙었다. 근데 역시 석유 난로의 단점인 점화할때 나는 석유냄새는 어쩔수가 없나보다. 출입문을 오픈한채로…더보기

11월에 급하게 사고 한반 써봤는데요~ 이동편의성은 좋구 첫날 타프쉘 안에 키고 잤는데 오래된 등유를 써서 그런지 냄새가 좀 많이 나면서 co2작동으로 자동 차단~ ㅎ 등유 난로는 어쩔수 없나보네요

아파트 거실사용 중 켜고 끌때 냄새가 심함

쿠팡이라 믿고 샀는데 박스를 개봉한 흔적이 여기저기에 있네요. 급히 사용해야 해서 그냥 씁니다… 제조년월 18년 5월 이었고요.

아직사용도전이고 배송오늘 받았는데 뭐죠? 가격이 하루사이에 13000원이 떨어지는건 넘한거아닌가요? 어의없고화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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