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케이스 필름은 주로 슈피겐을 사고 그밖에 1만원 안팎에 제품도 종종 사쓰는 편이에요. 이번에 폴드4 사전예약하면서 일단 믿고보는 슈피겐부터 구매했습니다. 1. 정말 얇아요. 보호를 기대하는것보다 폴드4 느낌 그대로를 살려주는 제품입니다. 2. 얇은 만큼 가벼워요. 폴드가 워낙 묵직하다보니 조금만 무게감 있는 케이스를 씌어도 손목이 아픕니다;; …

✅ 투명 케이스 중 제일 얇으면서 가벼움 – 두께는 1mm정도로 얇고 무게도 가벼움 ✅ 품질, 마감, 핏 좋음 – 폴드3 경험상 얇다고 다 좋은건 아님. – 폴드 구조적 한계로 핏감을 고려해서 설계할 수 있는 브랜드사 선택이 필수 – 슬림 케이스는 덜렁거려서 싸구려 중국산은 절대 사용하면 안됨 ✅ 양면테이프 후면에 없음 – 폴드는 양면테이프가 필수인듯 …

별 기대안하고 구매한 제품인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 오늘 받아서 사용해보고 바로 블로그 리뷰랑 유튜브 영상 리뷰도 작성해서 올려놨어요. 다른 분들이 얇은 부분 들뜸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저는 양품을 받은건지, 스티커가 튼튼해서 그런지 해당 문제는 겪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라미드 케이스보다 가성비가 더 훌륭한…

이 폴드3에서는 블랙을 썼고, 지금은 이걸 쓰고 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쪽 우측에 테잎하나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폴드 특성상 그쪽이 덜렁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폰이 안와서 껴보진 못했고 이름처럼 엄청 얇네요. 생폰 느낌 납니다

전면 케이스가 헐렁하고 튼튼하지가 않다

전면 케이스 약하고 스티커 없는 부분은 들떠서 덜컹거립니다. 열고닫을때 잡는 부분이라서 금방 깨지거나 주머니나 가방에 넣을때 걸릴듯하네요.

투명 케이스인데 내부에 검정색 스티커가 있어서 맘에 들지 않네요. 측면 스티커가 깔끔하게 붙여져 있는 것도 아니고, 커버 쪽 스티커는 검정 배경이라 잘 안보일 줄 알았는데 스티커 부분은 반사가 잘되서 눈에 띄네요. 폴드2,3.때 몇번 쓰던 브랜드라 믿고 구매했었는데 이번건 조금 아쉽습니다.

일단 다른분들 후기처럼 외부화면쪽 잘 붙지도 않고, 잘 붙여볼려고 하면 외부액정 필름 들뜹니다. 역시 출시초에는 믿고 걸렀어야는데ㅠㅠ 그냥 후면만 끼워서 반쪽으로 사용하고 있네요ㅡ.ㅡ

케이스가 얇아서 좋긴합니다. 근데 케이스 테두리가 벗겨집니다. 품질자체에 문제가있어보이네요. 코팅벗겨지듯이 벗겨져요 슈피겐 믿고썻는데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