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얼마전 동네 마트에서 벌집삼겹 멕시코산 였던거 같은데 ᆢ 냄새없고 쫀득 고소한 식감이라 수입이 별로란 편견을 버렸어요 혹시나 검색해보니 여기 리뷰가 좋은 편이라 참고해 주문 배송받고 살짝 녹았길래 손질 부터 했는데 중량이 살짝 빠지네요 통이니 정확할순 없겠지만 기분은 별로였고 ᆢ 한쪽엔 기름이 너무 몰려있어 왠만큼 잘라 냈는데 그게 200g 정도 되더라구…
첫구매에서 너무 만족해서 재구매 했어요. 근데 이번엔 그닥 만족 스럽지 못하네요. 첫구매가는 22.400 원이였는데 재구매가는 21.900 원에 구매 했어요. 몇일전에 구매 할려고 보니 3천원정도 올랐길래 몇일기다려보자 해서 장비구니에 넣고 있었는데 첫구매가보다 500원 떨어진 가격으로 팝업이 오길래 후딱 구매 했어요. 첫구매때는 꽁꽁 얼어서…
안녕하세요 ~ 음식과생활 입니다 ~^^ 제 리뷰는 나중에 제가 재구매시 참고용이기도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느낀점과 사용팁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주관적으로 기재하려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구매일: 2021.12.01 구매가격: 23,100원 통정육이라 받자마자 기분이 좋아요 큼직막하니 근데 주문하고 비계 많은 …
둘다 고기를 좋아해서 항상 냉동고에 어느정도는 쟁여둬야 하는데 눈으로 확인 할수는 없으니 일단 시켜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시 재구매 하는편인데요 동네 마트나 정육점보다 싼가격에 올라왔다고 냉큼 구입했드라고요 아침일찍 포장 잘돼서 문앞에 탁~ 일단 냉장고행 고기나 해물은 항상 짝꿍이 손질해줘서 퇴근후 저녁에 먹을거 빼고 소분하는데 맛있는 부위가 아니라고 …
조리전 냉장고에서 하루동안 해동만 잘하면 맛있게 먹을만 합니다.
BAD
갈빗대가 있던 부분이 개인적으로 삼겹살부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부분이 지방이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혈관처리하고 피가 덜 빠져서 고기써는데 검은 핏줄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고기맛은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뒤쪽부분을 먹어 볼 예정입니다.
진짜 꽝꽝 얼어서 도착했어요.작년에 자주 시켜먹다가 냄새가 많이나서 안시켜먹었었는데 다른집에서 시켜먹어도 비슷비슷하근거같아 여기서 2개.샀어요. 상태는좋아보여요
저 이거 항상 먹거든요? 삼겹살은 여기서만 이거로만 먹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게 사장님 솔직히 무게 맞춘다고 이상하게 조금 덜어서 주시고 그러시는데 차라리 주지마세요. 아니면 확실하게 더 주시던가요. 먹기도 기분이상하고 해동하고 고기 손질하는데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왠지 좀 그렇습니다. 점점 그 빈도나 양도 늘어나는것 같구요. 그리고 사실 제가 매번 올때마다 무게를 재는데 2000g 이 넘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항상 부족한데… 고기를 딱 무게를 맞추시고 남는부분을 버리시는건 당연히 업체가 부담해야하는 부분이라…더보기
수입은 선호하지않아 좀 가격이 부담되어도 한돈을 사먹었지만 홈플 보리먹인삼겹 몇번 먹어보곤보니 믿고 다른나라의 삼겹도 주문한건데,,,고기는 갈빗대쪽 보내주셔서 맛나게 보였는데 중간중간 냄새랑 뼛조각은 우째,,울아저씨 50중반살면서 삼겹살에 뼛조각나온건 첨이라며 핀잔을받았네요,,,
고기층 보다 비계 층이 더 많아서 비계를 잘라서 썼어야 했어요. 비계를 잘라내고 나니 남는 고기가 별로 없었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