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전기요를 계속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고장이 자주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명이 너무 짧아요. 두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꺼번에 순차적으로 고장나서 당황했습니다. 좋은 품질 부탁합니다.

뽀송하고 크기도 좋고 깔끔해요. 너무 더워도 못자지만 발이 너무 차가워서 주문했는데 저는 너무 간지럽네요. 새벽 내내 긁느라 잠을 못자고 결국 새벽에 귀찮게도 걷어내고 다시 다른 요를 깔고 겨우 몇시간 잤습니다. 다른 전기장판에선 이런 일이 없었는데 가려워도 너무 가려워요. 저는 아토피같은것도 없고 지성피부라 가려움증 같은거 모르고 살았어요. 극세사 안맞는…

다 좋은데 선이 좀 짧아요. 색상도 좋고 극세사라 좋아요. 온도는..결혼 전에도 온천 좋아하고 등허리 뜨뜻한 거 좋아하는 할매같은 저였는데 애 둘 낳고 더 뜨끈한 거 좋아하다보니 온도 최대로 올려야 뜨끈하지만 봄 가을에는 6 , 7단계도 나쁘지 않았어요

온도조절이 안되고 미지근하게 계속 유지되서 후기가 좋아 한번교환후 다시받았는데요~아쉬운건 ~~ 고온까지 틀어야 따뜻하네요 가성비좋고 극세사 촉감도 너무 맘에들어요

갑자기 전기장판이 고장나서 급히 샀는데 한파와 폭설에 다음날엔 못받았는데 새벽 두시에 두고 가시더라고요 진짜 악천후에 너무 감사했습니다ㅜ 매트는 처음에 굉장히 불만족 스러웠어요 싼게 비지떡인가 싶었습니다 기존에쓰던건 고장날 때까지 2단계 이상으로 올려본적이 없었는데 이거는 5~6단계로 해야 좀 따뜻하더라고요 근데 계속 써보니 그날 엄청 추워서 그랬었나봐요 …

(초보자취러의 내돈내산 솔직후기!) * 구입시기 : 21년 01월 * 구입가격 : 48,740원 올해 생각보다 많이 춥고 외풍이 심해서 난방텐트에 이어 추가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일단 너무 저렴한 제품들은 온도조절기 문제가 많아서 조금 더 안전해보이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제가 받은 제품은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었지만 초기 2~3번 사용할 당시에, 온도조절기에서 약간의 스파크가 일어나서 깜짝 놀랐네용 ;ㅁ; 조금 이상한 것 같으면 교환하려고 했는데 그 뒤로는 또 멀쩡해서 일단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도 조절기에서는 …더보기

가격 \49.500 극세사라 촉감 좋은데요 침대 위 펼쳐 놓았다 도착한 날 밤부터 사용하는데요 아직 춥지 않은 날씨라 3정도 켜 놓고 잡니다 전기료도 저렴 하다고 하는데 … 전기 검침일에 도착했으니 한달 사용해보면 증명될 듯요

아니 뭐가 이렇게 온도가 높아요? 자다가 뜨거워서 깨는게 일상임.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최소온도로 취침모드로 맞춰놔도 엄청 뜨거운데 온도조절 이거 이상 못해요? 그리고 본체(매트)랑 연결된 선이 너무 짧아서 딱 제대로 맞춰놓으면 공중부양하는데 맨날 그부분이 흘러내림;; 항상 대각선으로 삐뚫어져있어요. 매트랑 연결된 선 좀 길게 만드세요

전기장판의 성능은 괜찮습니다. 막 엄청 뜨겁게 온도가 올라가진 않아도, 적당히 따뜻합니다. 하지만 다른 전기장판의 고온성능과 비교했을 땐 조금 약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큰 단점… 전기장판에서 소리가 납니다…작동되는 소리처럼 전기장판에 귀대고 누워있으면 소리가 들려요ㅠ 몸에 안좋을 것 같은 느낌…ㅠ 그리고 선이 너무 짧고, 양면이 아닌데 선을 꼽는 위치가 세로측면에 있어요. 충격적; 이건 무슨 말이냐면.. 보통 누웠을 때 머리 윗부분이나 베개 부분 방면에 전기장판 선 꼽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누웠을 …더보기

+) 첨에 1점 줬는데 쓰다보니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3점으로 올립니다 4단으로 두고 자니까 뜨뜻하고 좋네요. 온도조절기가 허접하게 생겼고 안 좋은 리뷰에 걱정이 많았는데 온도도 생각 외로 낮아서 고장난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온도 더 올리니까 괜찮네요 혹시라도 하자 생기면 바로 리뷰 추가해야겠어요. 부드럽고 커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온도조절기가 별로임 조잡하다고 생각했는데 타이머 기능 없는건 그렇다 쳐도 너무 안 따뜻함 다른 제품 쓰던 버릇대로 2단에 두고 잤더니 추워서 입 돌아갈 뻔 잘 때 따뜻하게 자고 싶다면 3단 이상으로…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