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장례식이 있어서 급하게 구입. 정사이즈에 약간 큰듯한게 움직임도 편하고 좋터군요. 추천합니다.
남편 편하게입을 자켓구매합니다. 그전에 구매했다가 좀 아니라서 반품한게있는데 그것보단 더 괜찮네요.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남편이 좋아하네요
평소 105사이즈 옷을 구매하는데 블레이져는 뭔가 너무 딱맞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한사이즈 업해서 구매했는데 딱 좋습니다!
같은회사 다른제품을 같은시건에 시켰습니다. 하나는 로켓 하는 제트 같이 출발해 같이도착 이거 상술인가요? ㅎㅎ
덩치가 좀 있는편이라 110을 시켰는데 원래도 오버핏이라 그런지 너무 커서 한치수 작게 교환했더니 딱 좋네요 (팔 부분이 가오리핏이에요!) 키가 큰 편은 아니라서 110은 엉덩이 밑으로 길이가 너무 길었고 팔 길이도 굉장히 길었는데 105사이즈는 길이감이 딱 예뻐요! 팔 길이는 줄여야 하지만^^.. 얇은 편이고 막 무겁지 않은 재질인데 그만큼 주름이 …
BAD
아주 쌀쌀한 초봄이나 늦가을용이에요. 두툼하지만 겨울용은 아니고요. 암튼 좀 애매헤요. 무게감도 좀 있어요.
쿠팡에는 옷을 사지를 말라야 하네요 전체적으로 옷이 예쁘지가 않아요 왜케 팔기장는 긴지 어휴 짜증나
어깨 기장은 맞고요 팔하고 폭은 한120에서125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4월9일 제트배송으로 당일도착이라고해서 급해서 구매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도착하니 아직안왔길래 늦게라도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안오더군요. 쿠팡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배송업체에서 출고를 시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이유인지 사전고지도 없고 제가 연락해보지 않았다면 언제 도착할지도 모른 상황까지 온거죠. 다음날 물건받아보니 일단 배송에서 기분 나빠진 상황에 물건을 받으니 좋을리가 없겠죠? 안좋은것만 눈에 보이는게 당연할지도 모르지요. 일단 배송서비스에 속지 마시구요. 물건도 역시 재질도 별루고 마감 처리도 엉망이였구. 바로…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