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리뷰 남깁니다. 주문한지는 딱 추워질려할때니까 10월말쯤? 좀 이른시기에 주문 했으나 이것저것 오류도 있었고 테스트도 해보고 겪어보고 후기 남기자싶어 이제 씁니다. 제가 살때만해도 갓 판매시기였고 후기도 몇개 없었는데 어느새 좀 늘었네요. 일단 포장 제품상태 배송 등등 대부분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받고 테스트 한다고 작동했더니 젤 높은 단계인데 아이고 뜨뜻하네가 아니라 뜨뜻미지근하네? 그냥 좀 중온수쯤에 아 뜨거운물이구나 할정도 느낌?이길래 이상해서 하루이틀 더 썼었는데 똑같더라고요. 상품설명 최고온도가 몇돈데!!!싶…더보기

원래 겨울에 전기장판 없이 잘만 살았는데! 이제 따뜻함의 맛을 알아버렸어요 그리고 보일러 틀고 있는 것보다 전기 사용하는 게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고 밑에 깔고 있던 폭신한 매트리스는 빼버렸어요!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서..:) 근데 뭐 그렇게 불날 정도로 뜨겁게 사용은 안 하니까 굳이 뺄 필요는 없었겠다 싶었어요 ㅋㅋ그래도 하지말라는 거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체 감지센서는 아직 사용해본 적 없어요~ 아침에 출근 할 때 혹시라도 깜빡하지 않을까 걱정 됐었는데, 15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더보기

패드 촉감이 별료 였어요 그래서 얇은 이불을 깔고 잤어요 네이비를 주문했는데 네이비에 뮈늬가 있는 걸로 왔어요 전기장판 없이 살다가 하나 써볼려고! 검색한 결과 탄소매트를 써보기로하고 처음에 4로 맞춰 놨더니 좀 뜨거워서 2에다 놓고 잤더니 딱 좋았어요 촉감은 별료 였지만 남편이 한일만 사라고해서(생각한 한일인지는?) 다시 애들거 싱글 두개와 캠핑카에 쓸려고 3주문 합니다~~ 싱글 네이비는 무늬 없는게 왔음 좋겠습니다

전기장판을 쓰다가 전기요로 바꿔봤어요 이것저것 검색하다 카본이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장판만 사용해본 사람으로 침대정리할때 장판이 무거워서 고생했는데 전기요는 넘 가볍네요 침대위에서 움직이긴 하지만 그건 장판도 마잔가지라서 가족들이 몸부림이 심해서 그건 패스 그리고 솔직히 장판은 1만 해도 뜨뜻한데 전기요는 그렇진 않네요 은은하게 따뜻하고 3정도해야 뜨뜻해요 그래도 전 넘 뜨거운건 안좋아해서 만족해요

메모리폼이나 스펀지매트랑 절대 같이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거 하나만 깔기에는 조금얇아서 엉덩이가 아파요ㅜㅜ 그래도 난방하지 않고 지내는 울집에서 겹겹이라도 깔고 잘 사용해보렵니다. 무엇보다 빨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받아서 설치했으나 아직 춥지않아서 사용전으로 사용후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온도 단계를 9로 해놔도 별로 안따뜻해요…. 어느 순간엔 잠깐 따뜻했다가, 또 추웠다가 해요… 사용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불량인걸까요..? 항상 9를 해놓고 살아요… 그래도 별로 안따뜻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교환은 안되겠죠? 제가 쓰는게 불량인가 싶어서요…

생각했던것보다 그냥 살짝 미지근하네요 따뜻한걸 원했는데 그리 따뜻하진 않아요 그냥 미지근이에요

다좋은데온도조절기가 넘쓰기불편한단점

사용하는데 더워서 온도를 내리는데 5이하로 내려가지 않음 최고는 9까지 올라감 온도 조절이 안되는거으로 보아 조절기 불량인거 같음